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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상품명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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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들깨가루 | 김**** | 2021-11-29 | 377 | |
361 | 공영홈쇼핑가와 온라인 판매가의 차이 | 이**** | 2021-02-01 | 623 | |
328 | 태양초 4kg 주문했습니다. | 박**** | 2020-11-10 | 362 | |
313 | 물난리 중에 구입한 고추가루! | 정**** | 2020-08-27 | 480 | |
289 | 처음 주문해봐는데 | 김**** | 2020-03-27 | 487 |
고객님께서 보내주신 이물의 경우 약 1~2mm의 크기로 이는 제조공정상 발생할 수 없는 이물임을 설명드렸습니다.
고객님이 주신 정보를 토대로 찹쌀을 믹서기를 이용하여 분쇄한 후 당화물을 만들었을때 찹쌀은 물에 불어 녹는 반면 분쇄되지 않은 쌀눈은 형태를 유지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찹쌀에 있는 쌀눈의 크기는 약 2mm였으며 타원형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또한, 이물을 현미경으로 보았을 시 편충알과 형태가 가장 비슷하였으나 편충알의 경우 크기가 약 55㎛로 눈에 보이지 않는 크기입니다.
따라서, 크기나 형태가 보내주신 이물과 똑같은 점을 보아 고객님께서 보내주신 이물의 경우 기생충알이 아닌 찹쌀의 쌀눈으로 판정됩니다.
상품후기란에서는 사진첨부기능이 제한되어 있어 별도의 사진을 첨부해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상품문의란을 이용하시면 상세사진을 같이 첨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