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마루의 쥐눈이콩 청국장 환을 오래 먹고 있습니다.(쥐눈이콩환 청국장 250g)
계속 먹다 보니, 건의 드릴게 있어 글을 올립니다.
계속 먹다 보니 청국장환의 플라스틱 통이 계속 쌓여만 갑니다.
요즘 플라스틱을 줄이자는 운동도하고(청정 영월농협이 환경에 좀 신경을 쓰야할 듯),
저 같이 계속 먹는 경우는 플라스틱 통을 재사용해도 되는데,
벌크형태의 재품이 없어 아쉽습니다.
다른 곳처럼 벌크 지퍼백에 들어 있는 상품이 있었으면 합니다.
당장 바꾸기 어렵다면
먼저, 벌크 지퍼백 형태로 제품을 받을 수 있는지요,,(별도로 담아 줄수 있는지요, 500g 또는 1kg)
비닐지퍼백을 고민하고 있으나 환경적인 측면이나 제품의 신선도 측면에서 긍정적인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더 많은 고민으로 좋은 상품 출시에 힘쓰겠습니다. 당장은 고객님의 답변에 미흡하여 죄송합니다.